요리를 좋아하거나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외식조리학과를 생각하실 텐데요.
현대 사회에서 푸드는 점차
발전하고 음식 산업의 변화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식업계에서는
지금까지도 능력이 있는 인재를
찾고 있으며 그렇기에 외식조리학과는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외식조리학과 진출 분야
이 학과는 취직할 수 있는 분야가
대단히 많고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선택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기도 한데요.
보통 조리라고 한다면 당연히
만들기만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만드는 것도 맞지만
요리만 하는 건 절대 아닌데요.
셰프를 비롯해 식재료나 외식, 식품의
관련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고
또는 컨설팅으로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창업을 생각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 직업을 가지든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가질 수 있는 게 좋을 겁니다.
그래서 직업군을 결정할 때
이 직업이 오랫동안 유지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망은 어떤지 먼저 살피게 되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외식조리학과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에게 음식은 반드시 필요하고
먹음으로써 에너지와 영양소를
얻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필요해서 먹기도 하나,
기념일과같이 특별한 날에는
그 기분을 더 내기 위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먹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은 바로
셰프이며, 이 셰프를 양성시키는
학과가 바로 조리 학과입니다.
그러므로 전망은 매우 밝고 좋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외식조리학과에서 배우는 내용
이 학과에서는 당연히 조리에 대해
먼저 배우게 되며, 이후 경영이나
품질관리, 유통 등 외식산업에 전반적인
내용을 거쳐 배우게 됩니다.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학과 특성에 맞는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까지 진행하여 양성하게 됩니다.
이 학과는 반드시 실습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론만 배운다고 하여
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만드는 것만
배우는 것도 아닌데요.
아무래도 조리라고 하다 보니
만드는 것만 배운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요리를 위해선 식재료가 필요하기에
이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 그리고
위생적인 부분의 역량이나 유통관리 등
이런 부분까지 심층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과거에 비해서 요리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무척 늘어난 상태인데요.
수요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곳에 관심을 가집니다.
기술이 필요한 분야이며 또 만드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형태와 의미까지 분명하게
담아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편인데요.
이로써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고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이 학과의
인기는 끊이질 않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리의 종류는 한식에서 중식, 일식
그리고 양식 등 다양한 구분을
이루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식조리학과 주요 과정
음식을 조리하는 역량을 비롯해
외식 경영과 위생 관리, 영양과 메뉴
식재료를 구매하는 것부터
유통 관리까지 배우게 됩니다.
진로와 관련되어 있는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는데요.
글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는 게
효율적으로 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자기 주도적 심화 학습을 통해
대외활동 및 취업 역량 등 제고와
결속력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졸업생이나 현장 실무자를
위해 대학 생활 설계와 직무 관련
특강을 진행하여 취업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이나 국내외
조리 대회 등 참가를 도모하고
수상을 통해 취업을 할 때
필요한 포트폴리오까지 축적합니다.
졸업하게 되면 조리나 외식 산업
혹은 품질 및 유통관리자로 갈 수도 있고
창업이나 연구원 등 다양한 진출이
가능하여,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외식조리학과는 졸업 후 삼성 웰스토리,
아워홈,풀무원, 신세계푸드, SPC 그룹,
CJ프레시웨이,GS리테일,한화,동원폼푸드,이랜드,
할리스커피 등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롯데 호텔이나
웨스턴 조선호텔, 신라호텔 등
다양한 호텔 분야에도 취업이 가능하며
조리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유통 기업에
들어가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업으로는 현대그린푸드, 아워홈,
오리온, 매일유업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보건소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생각 외로 취업 분야는 무수히 많기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배재대 외식조리학
이처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역량과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배재대학교에서는 전공 역량 강화에
매우 큰 힘을 쏟고 있으며 특성에
맞게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나누어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리 관련 소모임을 참여하여
국내 공모전이나 대회 수상을
돕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을 통해 실전에 나가서도
아무 문제 없이 가능해지게 합니다.
외식조리학과는 우리에게 친숙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을 보일 학과라고 보입니다.
전망도 밝은 편에 속하고 요리라는 건
사람이 직접 해야 하며 개발도 직접
해야 하는 분야이므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직업군에 속하기도 합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는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이 외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요리 하나가 좋다고 해서 시작하기보다
이 외에 관리하는 것도 문제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